사진 찍은지가 언젠데.. 이제야 ㅠㅠ

역쉬 애가 둘이니.. 사진 찍을 시간도.. 편집할 시간도..... 장비들 처분해야할 떄인것인가.....



파주아울렛.... 처음 가봤다..  그리고  놀랬다.. 그 크기에... .
그리고 또 느꼈다... 별로 안싸다... 또 싼건 구리다 ㅋㅋㅋ 

그리고 또 느꼇다.. 정품은 정품이나... 직수품이다.. 발품을 팔면 몇개 건지겠다만... 그냥 보고 사야지 하면.. 하루종일 헤매겠다

그리고 밥값 무지막지 하다.. 떡뽁이가 6천원... 김밥 6,7천원....  욕하면서 먹긴하지만 그마저도 줄이 길어.. 먹기도 쉽지 않다 ㅎ




Posted by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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