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넘 좋다... 그래서... 그런지.. 출발부터..차들이 많구나... 

인천대공원 가는길엔.. 개나리가.. 활짝인데.. 차도에도 차들이 활쫙이다.. ㅡㅡ;

정문 입구쪽으로 가는 차들의 행렬로.. 좌회전 하기 겁난다... 그래 우린 후문으로 간다...

후문 어린이동물원 쪽도 상황은 마찬가지.. 주차 전쟁이구나..  뭐..  주차장도 없는 갓길 주차지만...

 

아무래도...강아지 마냥 끈이 달린 가방을 사 줘야할련지...  은서 잡으러 다니기 힘들다...

공원에.. 자전거들이 씽씽 다니는데.. 몇번을 식겁했다.. ㅡㅡ^

묵어? 배고프니까~

반영??

은서 잡으러 다니는 마누라님...

나무 뒤에서 저러고 있다 ㅋㅋ

참고로.. 인천대공원은... 오후 2,3시 되니... 차들이 장난아니다.. 인천대공원 올 일이 있으면.. 최소 오후 1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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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키즈카페도 지겹다...

어서 빨리 꽃피는 봄이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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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가 이제 22개월 차 접어드니... 카시트의 안전벨트가 넉넉치 않은 탓에 많이 답답해 한다...

잠깐만 풀어줄까  했던게..  그만  이렇게 될 줄이야....

갑자기 바뀐 신호에 난 그만... 급정거를 하고 말았고. 

자고 있던 은서는... 슈퍼맨이 되어 그만 운전석 뒷쪽 시트 뒷부분에 앞 이마를 박고 말았다....

그나마 이만하길 다행이자만.. 사진에 처럼  혹도 생기고... 빨갛게 부어 올랐다... 


참고로 사진은 라비아컨벤션 웨딩홀 부페 식당 안에서 찍었다.... 인테리어나 크기 뭐 이런건 다 괜찮은 듯 한데..

젤 중요한 맛이 별로 인듯... 그닥 먹을것도 없고...




사진 좀 찍어볼까 하면.. 카메라 스트랩을 붙잡고 놓아주질 않는 은서양...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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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 어디에서나. 티비가 없었던 적은 없는데.. ㅋ

이제 그것이 없다 생각하니... 무지 허전하고... 적막하기까지... ㅎㅎ

아... 이토록 그리울 줄이야...   보고잡다.. TV

자 심심한데.. 키즈카페나 갈까.. ㅋㅋ

 

 

 

 

 

 

 


바람을 가르고 있는 은서양..  빠라바라 바라밤!!!!! 아빠 달렷!!!



배식 중인 은서양....




어린왕자 출근 준비 중인 은서양... ㅋ

은서 삐졌다.... 입 대빨 나왔다...




컨닝 중인 은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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