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시민으로.. 가끔 롯데백화점 부평점을 이용할 때가 있다..

그리고.. 이용하면서 느꼈던 이상한 점과.. 그로 인한 진실이 궁금해 졌다..


1. 아래 사진은 롯데백화점 외부, 다시 말해.. 주차장 밖에 있는 주차선으로.. 주차료를 내지 않아도 되는 장소다...


 그런데 백화점 측은 폐점하는 시간 부터 아침 백화점 오픈하는 시간까지.. 주차를 못하도록 막는 것인지...??

또 막긴 하고 있으나 막지 못하고  주차된 차들에 대해선..... 아래와 같은 안내문을 차 유리창에 꽂아 둔다...


아래 안내문..


주차요금이 징수 되지도 하지도 않으면서.......

위는 주차장 밖의 사항이라 치자.....


2. 아래 부터는  주차장 내부의 궁금증 이다.

아래 사진에서.. 쭉 직진을 하면.. 주차요금 계산하는 게이트 가 있는 곳이다... 게이트 쪽으로 가면.. 시간 내비 주차요금을 짤 없이 내야 하고..

가끔.. 초과하는 주차요금에 대해서... 주차 영수증 없이.. 깍아 주는 일도 있는 거 같다...( 몇년 전 내가 그런적이 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 )

아뭏튼..  일반적인 주차요금징수 게이트 통과는 어느곳과 마찬가지 되시겠고..

또 다른 길..  사진의 우측길 되시겠다.... 이런 우회 길이.. 두곳이 있는데.. ( 더 있는지는 잘... )

그냥 나가도 상관 없다.. 주차요원이 보고 있건 말건..  아무런 제재가 없다.. 왜 그럴까??

항간에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롯데백화점 측이.. 일반 도로를 불법점거하여.. 자기내 맘데로 주차장으로 활용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확인된 바는 없다..

아 궁금하다..????????



난 내가 이 우회길을 잘? 이용 한다고는 말 안 했다...

난 정상적인 길?을 가고 있을 뿐이고..  다만 이런 길이 있다고만 말했을 뿐이다..

백화점 측이 이 점을 모르고 있다면 막으면 되는 것이고 ..

Posted by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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