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전날부터... 시작된 은서의 감기...
토욜날 진료하는 소아과는 빈자리 하나 없이 빼곡하고....
12시쯤 대기번호 등록하고... 진료는 2시 40분쯤?? ( 소아과 때돈 벌듯... )
진료 마치고.. 천원짜리 비타민에 기분풀린 은서양 ㅋㅋㅋ
약타는데 시간이 걸리니.. 아무데나 걸터앉는 은서양...
일욜날 아침에 군산으로 출발~~~
아점으로... 휴계소에서.. 돈가스
휴계소엔 분수도 있고... ( 그냥 가려했으나.. 은서가.. 분수에 가자고... ㅋㅋ )
할머니집에서.. 그네도 타고..
군산하구둑에도 가고.. ( 바람이 ㅎㄷㄷㄷㄷㄷㄷ )
토욜날 진료하는 소아과는 빈자리 하나 없이 빼곡하고....
12시쯤 대기번호 등록하고... 진료는 2시 40분쯤?? ( 소아과 때돈 벌듯... )
진료 마치고.. 천원짜리 비타민에 기분풀린 은서양 ㅋㅋㅋ
일욜날 아침에 군산으로 출발~~~
아점으로... 휴계소에서.. 돈가스
휴계소엔 분수도 있고... ( 그냥 가려했으나.. 은서가.. 분수에 가자고...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