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전날부터... 시작된 은서의 감기...

토욜날 진료하는 소아과는 빈자리 하나 없이 빼곡하고....

12시쯤 대기번호 등록하고...  진료는 2시 40분쯤?? ( 소아과 때돈 벌듯... )



진료 마치고.. 천원짜리 비타민에 기분풀린 은서양 ㅋㅋㅋ


약타는데 시간이 걸리니.. 아무데나 걸터앉는 은서양...


일욜날 아침에 군산으로 출발~~~

아점으로... 휴계소에서..  돈가스


휴계소엔 분수도 있고...  ( 그냥 가려했으나.. 은서가.. 분수에 가자고... ㅋㅋ )










할머니집에서..  그네도 타고..



군산하구둑에도 가고.. ( 바람이 ㅎㄷ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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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은 10월 4일이나....  그냥 며칠 땡겨서 먹기로 했다.. ㅋㅋ

그냥 뷔페가 먹고싶기도 했고 ㅎㅎ




집에서 걸어서 5분 거리...   산곡동 롯데마트 가는 도중...


요즘 안아줘요가 입에 붙은 은서양..... 그로인해 마누라 허리는 뽀사지고.....


아이스크림 흡입증인 은서양..






잘 먹고 이쑤시는 은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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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렇듯 오늘도.... 카드하나 발급 받고...  입장권을 대신..... (  카드 하나 만들어 주면.. 성인2, 소인 1 이렇게 3만원 상당의 입장권을 준다..  ㅡㅡ; )

또 올때 마다 느끼지만.... 입장권이 좀 많이 비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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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의 용감한 녀석들을 보고 싶었으나.... CGV 부평에는... 상영을 안해 보게 된 아이스 에이지..

결론은 별로다 ㅋㅋㅋ

처음 영화가 시작되고. 이곳저곳 아기들에 기대찬 음웃과 말 소리가.. 그러나 영화시간 30분쯤 되자..

은서도 자고.. 다른 애들은 엄마 집에 언제 가?? 언제 끝나 ?? 등 등... 

애기들이 한자리에 오래 앉아 있다보니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른건지... 이내. 영화관은 아비귀한... 애들 울고불고.. ㅋㅋ

내 뒷자리 초딩은..  내 의자에 화풀이를 해대고..  흠....

어찌됐든.. 광복절이라 사람도 영화관에 사람도 많고... 밥 먹으러 간 애슐리도 사람이 미어 터지는구나..

 

마실 물에.. 스프와 치즈케익 .. 기타 등등으로 나만의 레시피를 제작 중인 은서양...  그리곤 홀짝홀짝 잘 묵는다.. ㅡㅡ;

아빠 아이스크림 묵어~~~ (효녀 은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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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파고 있는 은서양.... ( 안습 , 지못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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