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 부터 다시 비가 온다 하길래.. 서둘러 나온..... 가을 나들이...
그늘과 햇볕쪽 온도차가 상당하다.. 덥고 춥고를 반복....
그래도 더 춥기 전에.. 한번이라도 더 은서랑 나들이를 해야한다.... 곧 중국으로 다시 갈테니..
입덧이 심한 아내의 한마디... 초밥이 먹고 싶어...
바로 회전 초밥집 폭풍검색!!!!!
칼퇴근하고 바로 가려 했으나....
은서가 먹을게 없을거 같다는 아내의 한마디....
그래서....우린 가까운 알래스카에 갔다... 때마침 시작한 산모를 위한 40%할인 행사 ㅋㅋ 뭐 본인 한명만 할인이지만 이게 어디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