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풍성하던 잎들은 다 어디가고.. 가지들만 ..
그나마 공원 안쪽 사람의 발길이 안닿는 곳에 좀 남아있다..
은서는 낙엽 밟는 소리가 그렇게 좋은가 보다 ㅋㅋ
지나가는 강아지와도 인사하고.. 왜케 강아지를 좋아하는지.. ㅎㅎ
그 풍성하던 잎들은 다 어디가고.. 가지들만 ..
그나마 공원 안쪽 사람의 발길이 안닿는 곳에 좀 남아있다..
은서는 낙엽 밟는 소리가 그렇게 좋은가 보다 ㅋㅋ
지나가는 강아지와도 인사하고.. 왜케 강아지를 좋아하는지.. ㅎㅎ
삼각대를 하나 구입했드만... 사진들 중에 한장씩 이렇게 ㅋㅋ
날씨가 그렇게 밝지도 흐리지도 않은 날... 이런 날씨 사진찍기 참 좋은거 같다.
허나 많은 짐들로 하여금. 나의 체력은 금새 바닥.... 저질 체력으로 금방 지친다 컥...
지나가던 왕리본 소녀가.. 울 은서보고 귀엽다고.. ㅋㅋ 아빠도 엄마도 기분이 좋다..
울 은서도 고마운지. 한참을 쳐다본다 ㅋㅋ 언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