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 서진이는 할머니 집에 맡기고... 은서랑, 여보랑 나랑.. 간만에 드라미스에 왔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큰건 좋은데... 좀 지친다 ㅋㅋ

더군다나... 일욜 행사 손님까지 겹치니.... 넘 힘들다.... 줄 서기도... 퍼다 나르기도 ㅋ

그래도 울 은서는 신났구나...





집에서 생일 노래 부르고... 케익 컷팅식....

Posted by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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