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다 바뻐.... 결혼식장 가랴.... 동물 보러 가랴....

전에 다니던 회사 . 회사 동료의 결혼식....

흑... 수원....... 넘 멀다 ㅋㅋ

식장은 리츠호텔 ... 

아래는 리츠호텔 맞은편에 있는 공원... 이름이 뭐였더라..... ㅡㅡ;

결혼식장 다녀오는 길에... 인천대공원 동물원도 잠시 들렀다...

일어날 생각 없이.. 앉아만 있는 낙타과 동물.... 요 동물 이름도...  패쑤...

분명히...  앉거나.. 만지지 말라고 했건만....  때쓰는 은서양을 위해.. 잠시.... ( 죄송합니다... ㅜㅜ )

아빠 한입도 안주고.. 옥수수 다 잡수쉬는 은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