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가족이 자주가는 알래스카 뷔페....

오늘도 외식은 알래스카로....

들어가기 전 프랭카드로 크게 써 붙여진... 글에....  굴    두둥....  굴이 있다고..

굴 완전 사랑하는 나로썬.. 너무 좋았다...

근데.... 굴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는다...  ㅠ.ㅠ

주말 메뉴란다...

평일 디너 28,000원 주말 29,700 원....  고작 1,700원 때문에... 

그것 뿐만 아니다..

토마토 스파게티만 계속해서 나오길래...  크림 스파게티는 언제 만들어 주냐고 물어보니.. 이것 또한 주말 메뉴... 흑...

그넘의 1,700원 더 줄테니.. 먹고싶다...

그러고 보니 이것 뿐마 아니라... 많은 메뉴들이 보이질 않는다... 1,700원이 뮈길래.....


넌 누구냐 ㅋㅋ

Posted by tr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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