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이유없이. 아무 계획 없이...

그냥 배가 고파서.. 알래스카에 왔다...

 .................

직원이 안내해준 자리...  아무 생각없이 앉았는데..  조명 바로 밑

사진 속 얼굴엔.. 그림자가..... ㄷㄷㄷㄷ

 

 

알았어 알았어..  꼬기 줄테니까 노려보지마...

Posted by tru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