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관심을 조금씩 가지다 보니... 전에 몰랐던거... 전에는 필요 없던 것들.. 생각조차 안했던것들에
괌심이 가기 시작했다..
포토샵을 잘 다루진 못하지만.. 사진 뷰어 프로그램 과 포토샵간 색감차이도 크고....
또 어떤건 빨간색 색감이 너무 강하고..
전문가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진을 전문적으로 하진 않지만... 그래도.. 있으면 좋을거 같아 구입했다.. ㅎㅎ
( 뭐 어느거나 사기 전까지는 엄청난 고민을 하지만 막상 저지르고 보면.. 다 살이되고 피가되는 응? 응 ? )
가격이 좀 비싸긴한데.. .. 뭐 예전에 비하면 많이 저렴해 진듯 하기도 하고.. 또 막눈이지만 어느정도 사실과 비슷한 색감을 가지기 위해 투자했다
사용해 보니.. 사용도 어렵지 않고.. 프로그램마다 다른 색감을 보여주던 것을 잡아주니 무었보더 좋구나 ㅋ
그 옛날 V 라는 미국 드라마에 나오는 우주선 같이 생긴 듯하니.. 전작인 스파이더3 프로에 비해 디자이나 마감도 좀 좋아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