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한달동안... 장염에... 감기.. 토하고 설사하고...
은서나.. 울 가족에게 아주 힘들었던 한달...
집에만 있다보니.. 활동이 거의 없어.. 배에 가스가 가득 찬 거 같아...
아직 장염이 다 낳진 않았지만.. 오랜만에 어린왕자 키즈 카페 왔다....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갑자기.. 회전 목마에 태웠더니.. 입이 대빨 나왔다 ㅋㅋ
밥맛이 없어서 그런지. 먹지도 않고..포크로 밥알 드리블 하고 계신.... ㅡㅡ;
피곤하다.. 여기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