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30분 예식이라..... 집에서 30분 전에 출발했으나... 예식에 늦었다.. ㅡㅡ;
좀 빨리 도착해서.. 예식장의 샤방샤방 한 조명에서.. 은서 사진 좀 찍어줄라 했드만.... 계획에 완전 차질이다... >.<
평소 집에서 5~10 분 거리였는데.. 차도 좀 막히고.. 예식장 주변... 주차 문제로 삥글삥글 도느라.. 더 시간이 지체 됐다... ( 이런 된장.. )
아래 사진들은.. 예식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몇장 담아봤다.... 예식장 조명을 생각해서.. 밝은 조리개값의 단렌즈(EF 50mm 1.4 일명 쩜사 )를
오랜만에 마운트해봤드만.. 영 적응이 안된다 ㅋ
나한테는 좀 무거워도 24-70이 최고 인듯... ( 캐논 EF 24-70L 짱!!)
집에 가는길에. 마트에도 좀 들렀다..
장난감 발견!!!!
엄마랑 뽀뽀..
좀 빨리 도착해서.. 예식장의 샤방샤방 한 조명에서.. 은서 사진 좀 찍어줄라 했드만.... 계획에 완전 차질이다... >.<
평소 집에서 5~10 분 거리였는데.. 차도 좀 막히고.. 예식장 주변... 주차 문제로 삥글삥글 도느라.. 더 시간이 지체 됐다... ( 이런 된장.. )
아래 사진들은.. 예식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몇장 담아봤다.... 예식장 조명을 생각해서.. 밝은 조리개값의 단렌즈(EF 50mm 1.4 일명 쩜사 )를
오랜만에 마운트해봤드만.. 영 적응이 안된다 ㅋ
나한테는 좀 무거워도 24-70이 최고 인듯... ( 캐논 EF 24-70L 짱!!)
집에 가는길에. 마트에도 좀 들렀다..
장난감 발견!!!!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