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울 딸내미 은서
간만에 저녁먹으러 알래스카부페 ㄱ ㄱ
trust
2012. 11. 3. 00:21
입덧이 심한 아내의 한마디... 초밥이 먹고 싶어...
바로 회전 초밥집 폭풍검색!!!!!
칼퇴근하고 바로 가려 했으나....
은서가 먹을게 없을거 같다는 아내의 한마디....
그래서....우린 가까운 알래스카에 갔다... 때마침 시작한 산모를 위한 40%할인 행사 ㅋㅋ 뭐 본인 한명만 할인이지만 이게 어디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