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울 딸내미 은서

마지막 단풍 보러.. 부영공원 산책...

trust 2011. 11. 12. 23:34


그 풍성하던 잎들은 다 어디가고..  가지들만 ..

그나마 공원 안쪽 사람의 발길이 안닿는 곳에 좀 남아있다..

은서는 낙엽 밟는 소리가 그렇게 좋은가 보다 ㅋㅋ

지나가는 강아지와도 인사하고.. 왜케 강아지를 좋아하는지.. ㅎㅎ